[포토] 인도 이프코 협력 방안 논의하는 강호동 농협회장
강호동(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이 26일(현지시각) 인도 이프코 본사에서 우다이 샹커 아와스티(오른쪽 다섯번째) 대표이사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인도 이프코는 회원기관 3만6000개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비료 협동조합이다. 현재 농협과 이프코는 합작사인 ‘이프코키산파이낸스(IFFCO KISAN FINANCE)’를 통해 인도 현지에 농업용
- 이데일리
- 2024-11-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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