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무 생육 상황 점검하는 강호동 농협회장
강호동(왼쪽) 농협중앙회장이 8일 전남 여수시 무 재배농가를 방문해 생육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무 생육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가을무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출하가 시작되었으나, 파종기 이상고온 및 가뭄에 따른 병충해 발생으로 일부 지역은 작황 부진이 우려되고
- 이데일리
- 2024-11-10 17: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