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38 기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가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최재해 감사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