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전국 습지방문자센터’ 활성화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 습지센터는 전국 습지방문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전국에 약 45여 개소로 운영되고 있는 ‘습지방문자센터’는 습지보전에 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설립됐으며 습지 인근의 지속적인 생태변화 관찰 및 습지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22년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 구축, ’23년
- 이데일리
- 2024-05-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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