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호동 농협회장, 오이데이 앞두고 현장 점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30일 대전시 유성구 농가를 방문해 오이 생육상황 및 출하동향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오이 성출하기에 발맞춰 이상기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정적인 오이 생산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오이는 재배할 때 시원한 온도와 충분한 일조량이 요구되는데 올 5월은 평년대비 기온이 높고 강수
- 이데일리
- 2024-05-01 20: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