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공공 와이파이 구축
[이데일리 김태형]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전시, 교육공간 실내 및 야외지역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2월 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에코리움, 미디리움, 하다람 놀이터 등에 총 49개의 무선 AP(Access Point) 단말기를 설치, 방문객 누구나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공공 와
- 이데일리
- 2023-02-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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