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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에서 ‘세계 속의 은평’을 주제로 열린 ‘세계문화 퍼레이드’에서 지역 주민과 외국인들이 불광천변을 행진하고 있다. 은평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700여 명이 16개국 전통의상을 입고 참여했다. (사진=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