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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오른쪽) 영등포구청장(오른쪽)이 15일 오후 신월여의지하도로(구 제물포 터널) 개통 기념행사에서 현장 공사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월여의지하도로 사업은 양천구 신월IC에서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이르는 7.53㎞ 구간을 지하도로로 연결하는 공정으로, 개통이 완료되면 출퇴근 통행시간이 기존 32분에서 8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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