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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5일 영등포구청 스튜디오 틔움에서 영등포 소재의 초·중·고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12명과 교육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해 비대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교복비 지원,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온라인 수업으로 유발된 스마트 기기 중독 예방을 위한 선행교육 실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치료 프로그램 등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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