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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5·6가동은 사회적 고립상황에 놓여있는 주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고독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삼메이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게 ‘인삼 재배 키트’를 선물하고, 키우는 과정을 서로 공유하며 이웃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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