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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영선(왼쪽 네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광현(첫번째) 창업진흥원장 및 청년 창업가들이 2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청청콘 발대식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청청콘'은 선배 청년이 후배 청년을 이끄는 창업 경연의 약자로 비대면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경진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선배 창업가 및 후배창업가들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가해 동시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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