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글판 가을편,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경향포토]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가을편 윤동주 시인의 시 ‘자화상’이 걸려 있다. 이번 문안은 자기 성찰을 통해 희망을 노래한 윤동주 시인처럼, 고단한 현실에 처해 있더라도 더 나은 내일을 꿈꾸자는 의미를 담았다. 2024.9.2. 정지윤 선임기자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 경향신문
- 2024-09-02 11: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