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영광제일교회 이동환 목사[경향포토]
이동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영광제일교회 목사가 21일 '정직 2년 징계'의 무효를 확인해달라며 낸 소송이 각하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 목사는 2019년 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기독교대한감리회로부터 정직 2년에 이어 출교 처분까지 받은 바 있다. 2024.8.21. 정지윤 선임기자 정지윤 선임기자
- 경향신문
- 2024-08-21 11: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