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부작용 우려에 예약 '없음'[경향포토]
만 6개월에서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3일 서울의 한 병원에 백신 접종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병원 관계자는 부모들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 이날 오후까지 백신 접종 예약은 없다고 밝혔다. 성동훈 기자 ▶ 나는 뉴스를 얼마나 똑똑하게 볼까? NBTI 테스트 ▶ 이태원 참사 책임자들 10시간 동안의 타임라인 공개
- 경향신문
- 2023-02-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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