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 앞두고 분주한 가을 들녘 [경향포토]
[경향신문]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가을이 익어가는 강원 철원평야에 추수가 한창이다.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로, 이날을 기준으로 밤이 길어지면서 가을은 깊어간다. 강윤중 기자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뉴스레터]교양 레터 ‘인스피아’로 영감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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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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