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쥴리' 벽화 문구 [경향포토]
[경향신문]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졌던 서울 종로구 한 서점 외벽에 30일 오전 문구 부분이 흰색 페인트로 지워져 있다. 강윤중 기자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경향신문 프리미엄 유료 콘텐츠가 한 달간 무료~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 경향신문
- 2021-07-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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