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이른 성묘 [경향포토]
[경향신문] 추석 연휴를 열흘 앞둔 2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잔디장을 찾은 한 가족이 조상묘를 찾아 성묘 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대부분의 추모공원이 추석 연휴 기간 문을 닫기로 하면서 이날 조상을 미리 찾아뵈려는 이른 성묘객들의 발길이 전국적으로 이어졌다. 김창길 기자 김창길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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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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