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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된 9일 서울 성북동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