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 수색 [경향포토]
[경향신문]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성북동 일대에서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을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딸이 이날 오후 5시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이상훈 기자 doolee@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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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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