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논란 속 열린 이사회 [경향포토]
[경향신문] 서울 광진구 영화사에서 2일 열린 '나눔의 집' 이사회에서 상임이사 성우스님(가운데)이 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이사회는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의 징계 건 등을 논의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
- 경향신문
- 2020-06-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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