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06 기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두번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창길 기자 김창길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