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서울 설경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 일부 지역과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후 서울 남산 꼭대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모습이 나무에 핀 눈꽃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울은 17일 아침 기온이 -6도로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
- 경향신문
- 2020-02-16 15:02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3:5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