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우한 교민들 퇴소, 환송하는 아산 주민들
16일 오전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로 입소했던 2차 우한교민들이 떠나는 동안 지역주민들이 나와 손을 흔들며 환송하고 있다./우철훈 선임기자 우철훈 선임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지금 많이 보는 기사 ▶ 댓글 많은 기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향신문
- 2020-02-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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