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23 기준
16일 오전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로 입소했던 2차 우한교민들이 지역주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퇴소하고 있다./우철훈 선임기자 우철훈 선임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지금 많이 보는 기사 ▶ 댓글 많은 기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