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07 기준
[경향신문] 청와대 경호관계자가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찾아가 국회의장실 앞 몸수색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인터랙티브:난 어떤 동학개미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