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지원과 4차 추경 편성 논의 위해 고위당정협의회 [경향포토]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국회에서 재난 지원과 4차 추경 편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회의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민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 경향신문
- 2020-08-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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