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계 강화된 대통령 관저
검찰이 18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협의한 끝에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내란 혐의’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경찰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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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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