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안철책 세우는 북한 주민
북한이 지난 15일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 도로 북측 일부 구간을 폭파한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다. 사진은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송해면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에서 주민들이 해안 철책 설치 작업 중 휴식을 취하는 모습. [연합뉴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
- 중앙일보
- 2024-10-17 00: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