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은, 수해현장에 최신형 마이바흐 끌고 등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9일 평안북도 의주군 수해 현장을 재차 방문했다며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0일 공개한 사진에서 최신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추정되는 차(오른쪽)가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상위 플래그십 SUV로, 한국에서 올해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국내 가격은 2억7900만
- 중앙일보
- 2024-08-13 0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