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의료계 집단휴진 관련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책무가 있는 만큼 환자를 저버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
- 중앙일보
- 2024-06-19 0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