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15 기준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8일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도착,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홍봉진 기자 honggga@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