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재건 수술’ 받은 여성 사연…“강제 할례로 고통”[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소말리아에서 태어난 샴사 아라윌로(31, 사진)는 6살 때 강제로 할례를 당한 뒤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가 최근 생식기 재건 수술을 받았다 어린 시절 강제로 할례를 받은 이후 생식기 재건 수술을 통해 새 삶을 시작한 여성의 사연이 영국 BBC를 통해 소개됐다. 여성 성기 절제(Female Genital mutilation, FGM)로 불
- 서울신문
- 2024-07-22 18: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