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째 코로나19 고통 속에…” 美 12세 소년의 사연 [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애틀랜타 출신의 12세 소년 테오 휴오트 데 세인트-알빈이 4년 째 롱 코비드를 앓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년 전 처음 코로나19에 감염된 미국의 한 소년이 여전히 악몽같은 바이러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4년 째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
- 서울신문
- 2024-04-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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