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20살 이스라엘 여성, ‘하마스 잡는 저승사자’ 된 사연[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타마라(20, 아랫줄 중앙)는 이스라엘 전선에서 활약하는 여군 부대인 카라칼(caracal) 대대 소속으로서 하마스 제거에 앞장서고 있다. 타마라 대위(왼쪽)와 동료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짧은 임시 휴전이 끝나고 교전이 다시 시작된 가운데, 이스라엘 여군 탱크 부대에서 하마스 대원들을 목을 노리는 20세 대위의 사
- 서울신문
- 2023-12-02 12: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