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틱톡으로 스타 된 中 ‘폐지줍는 화가’…”돈에 연연하지 않을 것”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에서 ‘폐지줍는 화가’로 유명해진 웨이 씨. 그는 틱톡에 폐지를 줍고 그림을 그리는 일상을 공유한 뒤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중국 저장성 샤오싱시 위에청구에 거주하는 50세 남성 웨이광밍 씨가 그린 그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웨이 씨가 그려낸 그림을 구매하겠다는 누리꾼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들어 그는 매달 30건의 주문량을 감당해
- 서울신문
- 2021-06-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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