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작지만 소중한 희망…이탈리아 95세 할머니 코로나19 완치
[서울신문 나우뉴스] 알마 클라라 코르시니(사진 가운데)와 의료진들의 모습 코로나19로 최악의 위기를 겪고있는 이탈리아에서 작지만 소중한 희망의 찬가가 들려왔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일간 가제타 디 모데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5세의 최고령 할머니가 건강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파나노 출신인 이 할머니의 이름은 알마 클라라 코르
- 서울신문
- 2020-03-23 10: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