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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바래봉의 일출/사진=나요안 기자 지리산 바래봉(1165m) 정상부는 산철쭉 군락지로, 봄이면 연분홍 철쭉꽃과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탐방객들은 이른 새벽부터 힘든 산행을 마다하지 않는다. 올해 철쭉꽃은 이달 초 갑작스런 기온 강하로 꽃 상태가 다소 좋지 못한 상태이다. 전북=나요안 기자 lima68@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