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09 기준
25일 서울 중구 시청도서관 외벽에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