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33 기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고객들이 포장 주문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음식점은 저녁시간까지 정상영업을 하되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이기범 기자 lee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