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47 기준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태풍 '장미'까지 북상하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출근하고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