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일본 장인과 함께 옻칠·소바 만들기'…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전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일원에 열린 1회 대청호 두루봉 물빛축제에서 일본 니가타의 사토 히로미 장인이 시민에게 마키에 작업이 끝난 숟가락을 건네주고 있다. 청주시는 2015년부터 일본 니가타시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후 해마다 교류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4.10.20. juyeong@newsis
- 뉴시스
- 2024-10-20 19: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