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천년의 신비 농다리 건너보자"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14일 포근한 봄 날씨에 나들이객들이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지네 모양을 한 '천년의 신비' 농다리를 건너고 있다. 2021.03.14. ksw64@newsis.com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천년의 신비'로 불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농다리는 충북도 유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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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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