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저격수서 부통령 후보…바이든 수첩은 이미 찜했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1일(현지시간) 11월 대선의 부통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 의원을 선택했다. 지난 해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에 나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왼쪽)과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 이때는 해리스 의원이 바이든 전 부통령을 저격하는 입장이었다. 로이터=연합뉴스 2019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포럼에서 청중의 질문을
- 중앙일보
- 2020-08-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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