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1,853번째 죽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참석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죽음 기자회견’을 마친 후 상여를 맨 채 건물 주변을 돌고 있다. 2024.4.22 [THE MOMENT OF YONHAPNEWS] mon@yna.co.kr ▶제보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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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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