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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6·25 전쟁 71주년을 나흘 앞둔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 6·25 전사자 묘역에서 어린이들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2021.6.21 [THE MOMENT OF YONHAPNEWS] see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