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아들아 나도 사랑한다'
(대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대전광역시 동구 시립제2노인전문병원에 입원 중인 한 어머니가 면회온 아들과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통화를 하며 어렵사리 만든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다. 2021.5.7 [THE MOMENT OF YONHAPNEWS] kjhpress@yna.co.k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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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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