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35 기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얼음팩으로 얼굴을 감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6.8 [THE MOMENT OF YONHAPNEWS] hih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