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조수진 “‘찌라시’ 언급 윤호중 빨리 사과하라”
CBS노컷뉴스 강보현 기자 27일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자신에게 “찌라시 만들 때 버릇”이라고 표현한 윤호중 법사위원장에 사과를 촉구했다. 이날 법사위에 불참하고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연 기자회견에서 조 의원은 “기자분들 여기 많으신데 그렇다면 신문이 다 찌라시인가”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윤 위원장은 전날인 26인 국민의힘 의원단의 항의방문에서 나눈 ‘윤
- 노컷뉴스
- 2020-11-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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