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다주택 처분하랬더니 “두 채 필요하다"는 주호영
CBS노컷뉴스 김영석 기자 "지역구 의원, 서울·지역구 집 두 채 필요하다" 최근 부동산 관련 입법과 정책을 담당하는 다주택 여야 국회의원들과 고위 공무원의 주택 매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와중에 8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발언입니다. 주 원내대표는 한 방송에 출연, 이와 같은 발언을 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그럼 전세나 월세
- 노컷뉴스
- 2020-07-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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