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정의당 “성폭력 가해자에 조화?” 대통령 비판
CBS노컷뉴스 김봉근 기자 정의당이 공식 논평을 통해 안희정 전 충남지사 모친상 빈소에 조화를 보낸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 정치인들을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6일 “안희정 전 지사는 성폭력 사건의 피의자”라면서 “공직과 당직에 부끄럽지 않은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을 중심으로
- 노컷뉴스
- 2020-07-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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